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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wife & children

큰딸 참 세월이 빠르다. 젖병 빨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리커서 아빠와 스키장에 간다. ^^ 초 3 때와 지난주 스키장에서.... 더보기
망치 매운탕 날이 풀려 집사람과 망치 매운탕을 먹으러 안인에 갔다 최고의 맛 더보기
아내 더보기
건강해 지는 느낌 그리너 다산점 ^^ 팀원들과 함께 더보기
제주여행 더보기
툇마루 커피와 교동짬뽕 일요일 오후가 되어 짬뽕을 먹으러 강릉으로... 짬뽕을 먹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툇마루 커피숍에 갔더니 평소에는 3시간 대기해야하는데 30분이면 커피를 맛을 볼수 있을 정도로 대기줄이 짧음. ^^ 3시간을 기다려서 먹는 이유를 알것 같음 커피맛 대박~~~~ 더보기
큰딸, 작은딸 큰딸 현서가 애기였을때, 아빠가 들고 있는 이상하게 생긴 물건(카메라)을 잡아 보려고 눈 웃음을 흘리며 아빠에게 엉금엉금 기어오고 있다. ^^ 벌써, 잠깐사이 15년이나 지났다. 더보기
내 사진 매일 2만보를 걸으려 노력한다. 터벅터벅 3시간 남짓을 걸으면 2만보가 된다. 회사에서 걷고, 회사에서 집까지 걷고, 집을 나와 산책로에서 걷는다. 내가볼 때 최고의 운동은 걷는 것...... 더보기
속초 봉포 머구리 횟집 물회 속초검찰청 근무시절 자주 먹던 봉포머구리 횟집 물회가 먹고 싶어 길을 나섰다 예전만 못한듯......^^ 강릉으로 나와서 테라로사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신다. 여전히 한미모 하는 집사람 ^^ 더보기
내 보물 ^^ 무럭무럭 잘도 자랐네^^ 더보기
저녁 먹고 집 근처에서 더보기
아내와 산책 목요일 오후가 되면 휴가를 낸다. 아내와 원주, 충주 주변을 드라이브하고, 풍경이 좋은 카페에 들어가 잔에 가득 담긴 라떼와 케익을 먹으며 추억을 만든다. 더보기
아내 늘 그대로군 내가 잘 해줘서...푸하하 ^^ 더보기
샤오미 사운드 바 오디오 매니아는 아니지만 한때 천만원을 들여 오디오 시스템을 꾸민적이 있다. 지금.... 5만원 남짓의 샤오미 사운드바로 강주미 연주의 사계 겨울을 듣는다. 밀려오는 감동.... 천만원 시스템을 들을때는 이천만원 시스템을 만들려고 고민을 하느라 음악을 제대로 듣지 못한것이 아닌가 싶다. 따듯한 마음으로 다음주 조사받으러 오는 이들을 맞이하자 더보기
문득 장모님 생각이 나서... 문득, 장모님 생각이 나서 뵙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휴가를 내고 부천으로 향한다. 도가니탕를 사드리고 집사람과 사진을 찍어 드린다. 돌아 오려니 집사람 손에 선물 박스 3개를 들려주신다. 박스마다 이름이 써있다. 시장에서 딸과 손녀 생각이 나서 사놓으셨단다. 장모님 감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