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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wife & children

문득 장모님 생각이 나서...

문득,
장모님 생각이 나서 뵙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휴가를 내고 부천으로 향한다.

도가니탕를 사드리고
집사람과 사진을 찍어 드린다.

돌아 오려니
집사람 손에 선물 박스 3개를 들려주신다.

박스마다 이름이 써있다.
시장에서 딸과 손녀 생각이 나서 사놓으셨단다.
장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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