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현서가 애기였을때,
아빠가 들고 있는 이상하게 생긴 물건(카메라)을
잡아 보려고 눈 웃음을 흘리며 아빠에게 엉금엉금 기어오고 있다. ^^
벌써,
잠깐사이 15년이나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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