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좋아하는
강설에서 스킹을 했다.
웬만하면
슬로프에 서서 쉬지 않는 나를 붙잡은 눈 꽃...
마치
벚꽃인줄 착각이
들 정도로 예쁘게 피었다
두시간반을 부지런히 달리고 돌아왔다
내일도 달리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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