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암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계령에서 백담사까지.... 오늘 하루 그대의 웃는 모습과 웃음 소리에 즐거웠습니다 몇년 혹은 더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또...... 이날이 생각나겠지요. 그리고.....설악산에 오를 때도요. 그런 생각이 날때 직원 검색란에 이름석자를 키보드 두드려 넣어 보겠지요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