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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k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이 드라마 제작 됩니다

 

 

카카오 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에 연재 중인
[어제, 도망자 찾고 왔음]이 드라마로 제작이 됩니다.

[어제, 도망 잡고 왔음]은
제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웹소설입니다.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은 불구속 재판을 받다가

실형이 확정 되었지만 교도소에 가지 않기 위해서 도망을 다니는

'자유형 미집행자'를 검거하는 검찰수사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명

'거리의 탈옥수'로 불리는 

자유형 미집행자는 한 해에 4천 명에서 6천 명 정도 발생을 합니다.

 

피의자의 인권을 중시하고

불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자유형 미집행자의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있는 형집행 전담 검찰수사관 140명이

자유형 미집행자를 추적 검거하여 교도소로 보내 형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화 관련 언론기사 첨부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1500?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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