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bund & father

아내와 산책

최길성 2019. 9. 26. 20:49

목요일 오후가
되면 휴가를 낸다.

아내와
원주, 충주 주변을 드라이브하고,
풍경이 좋은 카페에 들어가 잔에 가득 담긴
라떼와 케익을 먹으며 추억을 만든다.